삼성xLG 창업주, 시골 '초교동창'이었다…서동주 "얼마나 친했을까" 감탄 (꼬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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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xLG 창업주, 시골 '초교동창'이었다…서동주 "얼마나 친했을까" 감탄 (꼬꼬무)

엑스포츠뉴스 2026-02-12 10:29: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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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국내 대기업 삼성, LG의 창업주가 초교동창과 이웃사촌이었다는 점에 놀라움을 표했다.

12일 방송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는 '부자의 탄생 - 창업천재마을' 편으로, 삼성 이병철 회장과 LG 구인회 회장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 창업주들을 배출한 진주 승산 마을의 이야기를 조명한다.

이날 방송에는 개그맨 고명환, 변호사 서동주, 인플루언서 이사배가 리스너로 함께한다.

방송에서는 삼성과 LG 창업주를 동시에 배출한 지수초등학교의 배경이 공개된다. 이곳은 이병철 회장과 구인회 회장을 비롯해 SK 손일성 회장, 넥센 강병중 회장 등 300명 이상의 기업가를 길러낸 곳으로 소개된다.

특히 이병철 회장과 구인회 회장이 같은 학년, 같은 출석부에 이름을 올린 같은 반 친구였다는 사실이 전해지며 놀라움을 더한다. 평범해 보이는 시골 초등학교가 어떻게 '회장님들의 학교'로 불리게 됐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이 같은 이야기에 고명환은 "주소 좀 알려주세요"라며 "저의 다음 스케줄은 진주 승산 마을에 찾아가는 거에요"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한다.

이어 삼성, LG, GS 창업주들이 담 하나를 사이에 둔 이웃사촌이었다는 사실도 밝혀진다. 지수초등학교가 자리한 진주 승산 마을에 함께 거주했기 때문. 이를 들은 서동주는 "당시 방음도 안 됐을 테니 이웃끼리 얼마나 친했겠어요"라며 당시 이웃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감탄을 보였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이병철 회장과 구인회 회장이 초등학생 시절 함께 심은 소나무의 행방도 공개된다. 일명 '부자소나무'로 불리는 이 나무는 부자 기운을 받기 위해 찾는 이들까지 있을 정도라고 전해진다.

아울러 두 사람의 성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숨은 인물도 소개된다. 창업 초기 시드머니를 지원하며 출발점이 되어준 진주의 '워렌 버핏'은 누구였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꼬꼬무'는 12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사진 =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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