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반도체주 강세에 사상 처음 5400 돌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코스피, 반도체주 강세에 사상 처음 5400 돌파

직썰 2026-02-12 10:17:08 신고

3줄요약
1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습. [연합뉴스]
1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습. [연합뉴스]

[직썰 / 최소라 기자] 코스피가 12일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장중 사상 처음 5400선을 넘어섰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8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109.02포인트(p,2.04%) 오른 5463.51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70.90p(1.32%) 오른 5425.39로 출발해 상승 중이다. 한때 5,428.86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339억원, 3405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7807억원 매도 우위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국 고용 지표 수치가 예상치를 크게 웃돈 가운데 3대 지수가 일제히 내렸다.

미국 노동부가 공개한 1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전월 대비 13만명 증가해 시장 예상치(7만명)를 대폭 웃돌았다.

앞서 시장에서는 미국 고용 지표가 부진할 것으로 예상했고, 경기 침체 우려를 야기할 정도의 과도한 부진이 아닐 경우, 오히려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그러나 예상외로 고용이 견조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시장에서는 예상보다 오래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보는 분위기다.

다만 기술주의 경우 매수세가 지속되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 넘게 올랐다. 특히 마이크론이 HBM(고대역폭메모리) 수요 폭증 등을 시사하면서 9% 넘게 급등했다.

국내 증시는 금리 인하 기대 후퇴에도 불구하고 미국 기술주 강세에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상승 압력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3.87%)가 17만원대로 올라서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으며, SK하이닉스(3.02%)도 상승 중이다.

아울러 LG에너지솔루션(2.30%), SK스퀘어(5.08%), 기아(0.99%), KB금융(0.67%), HD현대중공업(1.12%) 등은 오르고 있다.

반면 현대차(-0.59%), 두산에너빌리티(-2.09%), 한화에어로스페이스(-0.71%), 셀트리온(-2.30%), 삼성물산(-0.63%) 등은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47p(0.13%) 오른 1116.34다.

지수는 전장보다 7.68p(0.69%) 오른 1122.55로 출발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54억원, 503억원 순매도하고 있으며 개인은 2185억원 매수 우위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에코프로(0.79%), 에코프로비엠(1.75%), 레인보우로보틱스(1.49%), 삼천당제약(0.59%), 리노공업(1.37%) 등은 오르고 있으며, 알테오젠(-0.91%), 에이비엘바이오(-0.37%), 코오롱티슈진(-0.11%), HLB(-0.95%), 리가켐바이오(-0.83%) 등은 내리고 있다.

Copyright ⓒ 직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