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윤유선이 남편 이성호와 교제 후 100일 만에 결혼을 결심하게 이유을 밝혔다.
12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결혼 25년 만에 처음으로 부부 동반 토크쇼에 출연한 배우 윤유선과 부장 판사 출신 변호사 이성호가 게스트로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 윤유선의 남편 이성호는 아내 윤유선과의 첫 만남에서 느꼈던 설렘을 공개한다. 판사 동료의 적극적인 권유로 소개팅에 나갔다는 이성호는 "소개팅이 잘 안 될 거라 생각해 편한 마음으로 나갔다"고 말해 옥탑방 MC들을 놀라게 했다.
그러나 소개팅 자리에서 투피스 차림으로 등장해 진지하게 대화에 임하는 윤유선의 모습에 자연스럽게 호감을 느끼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에 윤유선은 "그게 원래 내 일상이다"라며 자신에게 반했던 이성호를 향해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어 연애 100일 만에 결혼에 골인한 윤유선은 "남편 이성호가 내가 생각했던 배우자 조건과 100% 일치하는 사람이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결혼 전부터 배우자의 키와 직업, 연봉 등을 구체적으로 떠올리며 기도해 왔다는 윤유선의 말에 옥탑방 MC들은 "(기도에) 응답받은 수준 아니냐"고 감탄했다. 이성호와 완벽하게 맞아떨어진 윤유선의 배우자 조건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오는 1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이혼 후 홀로 출산' 이시영, 둘째 딸 얼굴 공개…붕어빵 미모 눈길
- 2위 '이동국 딸' 재시, 홍콩서 터졌다…물오른 국대급 미모
- 3위 '김다예♥' 박수홍, 독박육아 고충…화장실까지 오픈 "너무 힘들다"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