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한나연 기자 | GS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자이(Xi)’와 SK에코플랜트의 프리미엄 브랜드 ‘드파인(DEFINE)’이 손잡고 노량진 뉴타운에서 첫 분양에 나선다.
GS건설·SK에코플랜트는 오는 3월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294-220번지 일원에서 노량진6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8층 14개 동 총 1499가구 규모로 이 중 조합원 및 임대물량 등을 제외한 전용면적 59~106㎡ 369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일반분양 물량을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59㎡A 132가구 △59㎡B 9가구 △59㎡C 28가구 △84㎡A 65가구 △84㎡B 91가구 △84㎡C 20가구 △106㎡A 2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은 도보권에 1·9호선 노량진역을 비롯해 7호선 장승배기역이 있어, 여의도·서울역·광화문·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로 환승 없이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영화초, 영등포중, 영등포고 등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다. 또 단지 가까이에는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더현대 서울,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 롯데백화점 등 대형 유통시설이 위치해 있다. 또, 보라매병원,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중앙대학교병원, 강남성심병원 등 주요 의료시설 접근도 가능하다. 용마산을 비롯해 대방공원, 장승공원 등이 인근에 위치한 점도 특징이다.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은 전체 약 9000가구 규모로 조성, 노량진 뉴타운에서 처음으로 공급되는 단지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필라테스를 비롯해 스카이라운지, 컨시어지홀, 다목적체육관 등의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노량진 뉴타운 첫 분양단지인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은 미래가치를 이끌 노량진의 대표 단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입주는 2028년 1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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