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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웨이크원은 12일 공식입장을 내고 “멤버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 5인이 제로베이스원으로서의 새로운 시즌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웨이크원 소속 멤버인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을 비롯해 성한빈, 김지웅 그리고 각 소속사 간 충분한 논의를 거쳐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웨이크원은 “5인 체제 활동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반면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정해진 프로젝트 활동을 마무리하고 각자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게 된다. 소속사는 “새로운 길을 걷게 될 멤버들에게도 변함없는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웨이크원은 “아홉 멤버가 함께 쌓아온 음악적 유산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될 것”이라며 “활동 형태에는 변화가 있더라도 그룹이 지닌 가치와 정체성은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내달 13~15일 열리는 ‘2026 제로베이스원 월드투어 [히어 & 나우] 앙코르’(2026 ZEROBASEONE WORLD TOUR [HERE & NOW] ENCORE) 공연은 아홉 명이 모두 참여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향후 세부 활동 계획은 추후 안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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