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LL,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찬란했던 첫사랑, 박진영과 김민주의 아릿한 재회가 시작된다.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극본 이숙연 연출 김윤진)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는다.
제작진은 연태서(박진영 분)와 모은아(김민주 분)의 풋풋했던 과거와 애틋한 현재를 담은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열아홉 시절부터 시작된 연태서와 모은아의 깊은 인연이 엿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픈 동생을 돌보며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연태서와 감정에 솔직하고 밝은 미소를 지닌 모은아, 그런 상대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애정 어린 시선.
사진=SLL,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반면 시간이 흘러 더 이상 ‘함께’가 아닌 홀로 추억을 삼키고 있는 이들은 전과 달리 쓸쓸한 눈빛을 하고 있다. 뜻밖의 재회에 모은아는 연태서를 붙잡고, 연태서는 감정에 북받쳐 눈물을 흘리고 있어 둘 사이에 어떤 사연이 있었던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러나 이내 손을 맞잡는 것은 물론 다시 마주 선 둘의 모습에서는 다시 시작될 이들의 로맨스를 기대케 하고 있다. “이렇게까지 확실하지 않았으면 시작도 안 했어”라는 연태서의 말처럼 셀 수 없는 어긋남에도 결국 돌고 돌아 서로를 향한 마음이 가장 확실했던 연태서와 모은아가 또 한 번 같이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샤이닝’은 3월 6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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