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V CHOSUN
16일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설 특집으로 태진아가 치매 투병 중인 아내 옥경이의 근황과 함께 출연한다. 그는 옥경이의 회상 치료를 위해 두 사람의 추억이 담긴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를 25년 만에 다시 찾았다.
태진아는 과거 뉴욕 한복판에서 노점상을 하며 생계를 이어갔던 시절을 떠올렸다. “조그만 보자기를 깔고 겨울이면 모자와 장갑, 목도리를 팔았다”고 말하며 당시를 회상했다.
사진제공|TV CHOSUN
태진아가 뉴욕에서 촬영한 영상은 옥경이에게 보여줄 회상 치료 자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치매 투병 중인 옥경이의 근황과 태진아의 미국 방문기는 16일 오후 10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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