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 치매 투병 ♥옥경이 위해 25년 만 미국行…“순경 온다” (조선의 사랑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태진아, 치매 투병 ♥옥경이 위해 25년 만 미국行…“순경 온다” (조선의 사랑꾼)

스포츠동아 2026-02-12 09:49:55 신고

3줄요약


사진제공|TV CHOSUN

사진제공|TV CHOSUN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태진아가 치매 투병 중인 아내 옥경이의 기억을 붙잡기 위해 25년 만에 미국을 찾았다.

16일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설 특집으로 태진아가 치매 투병 중인 아내 옥경이의 근황과 함께 출연한다. 그는 옥경이의 회상 치료를 위해 두 사람의 추억이 담긴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를 25년 만에 다시 찾았다.

태진아는 과거 뉴욕 한복판에서 노점상을 하며 생계를 이어갔던 시절을 떠올렸다. “조그만 보자기를 깔고 겨울이면 모자와 장갑, 목도리를 팔았다”고 말하며 당시를 회상했다.

사진제공|TV CHOSUN

사진제공|TV CHOSUN

그는 “옥경이가 저기 서서 망을 봤다”며 “‘여보, 순경 온다!’ 하면 보따리를 싸 들고 지하철로 내려갔다”고 실감 나게 재연했다. 태진아는 “지금은 웃으면서 말하지만 그때는 암울한 시절이었다. 깜깜한 터널 속에 있었던 것과 다름없었다”고 털어놨다.

태진아가 뉴욕에서 촬영한 영상은 옥경이에게 보여줄 회상 치료 자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치매 투병 중인 옥경이의 근황과 태진아의 미국 방문기는 16일 오후 10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