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홍진경이 '솔로지옥5' 출연진을 향한 화끈한 리액션으로 큰 화제가 된 가운데, 직접 출연자 최미나수를 만나 사과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홍진경은 넷플릭스 시리즈 '솔로지옥5' 회식 일상을 공개했다.
홍진경은 "솔로지옥5, 실시간, 회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홍진경이 팔짱을 끼고 당당하게 앉아있는 최미나수 앞에 서 땅을 바라보고 있는가 하면, 사과를 전하는 듯 손을 모으고 고개를 숙여 눈길을 끈다.
사진 한 장으로 설명되는 상황극 사진이 '솔로지옥5' 과몰입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는 가운데, 홍진경은 최미나수와 함께 엄지 척 포즈를 취한 인증샷까지 게재해 훈훈함을 안겼다.
앞서 '솔로지옥5' MC들은 여러 남성 출연자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이던 최미나수의 행동에 격양된 모습으로 돌직구를 날려 시청자 사이 화제가되기도 했다. 홍진경 또한 "모든 여자들이 다 그렇지 않다", "작작하세요", "이제 보는 게 고통스럽다" 등의 발언으로 눈길을 끈 바 있다.
이 가운데, 지난 3일 공개된 '솔로지옥5' 에피소드에서는 최미나수의 행동에 지친 송승일의 솔직한 반응과 갈등이 나오자, 이다희는 "내가 하고 싶은 얘기를 표현해준 거 같아 속시원하다"고 이야기했고, 덱스는 "사실 MC들이 말하는데 한계가 있다. 당사자가 저런 이야기를 하니 보는 입장에서 후련하긴 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홍진경은 이에 "사실 우리도 쉬는 시간에 제작진에게 불려간다. '말씀이 좀 심하신 거 같다'고 불려가서 교육받고 오면 또 순화한다"고 고백해 화제가 됐다.
하지만 이후 최미나수는 눈물을 흘리며 속상함을 토로했고, 그간 막말과 함께 리액션하던 MC들은 "제가 대표해서 사과하겠다", "저희도 최미나수를 잘 모르는데 잘 아는 것처럼 얘기했다", "죄송해요" 등의 진심을 전했다.
유쾌한 사과 상황극을 공개한 홍진경과 최미나수에 네티즌은 "두 분이 '솔로지옥5' 살렸어요", "홍진경 최미나수 없었으면 '솔지5'도 없다", "하드캐리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홍진경, 넷플릭스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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