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손빈아→정서주, 설날 앞두고 日과 한판 승부('금타는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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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손빈아→정서주, 설날 앞두고 日과 한판 승부('금타는 금요일')

뉴스컬처 2026-02-12 09:43: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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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금타는 금요일’이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일본과 한판 승부로 안방을 뒤흔든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이번 설 특집은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트롯 스타들의 ‘한일 데스매치’로 꾸며지며, 반년 만에 성사된 리벤지 매치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지난해 맞붙었던 ‘미스터트롯3’ TOP7과 ‘미스터트롯 재팬’ TOP4의 대결에서 2대1로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던 팀 재팬이 설욕을 위해 다시 한국을 찾은 것.

사진=금타는 금요일

이번 무대에서 팀 코리아는 김용빈, 손빈아 등 ‘미스터트롯3’ TOP7에 정서주, 배아현, 오유진 등 ‘미스트롯3’ TOP3까지 합류, 더욱 막강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팀 재팬 역시 기존 TOP4를 중심으로, 32년 차 감성 보컬 우타고코로 리에, 15년 차 싱어송라이터 챠이, 일본 트롯 걸그룹 sis(시스)를 합류시키며 전력을 강화했다. 양 팀 모두 “두 번의 패배는 없다”는 각오로 설 특집 승부에 나선다.

리더 라인업 역시 이번 대결의 묘미를 더한다. 팀 코리아의 수장은 한국 트롯의 상징이자 일본에서 ‘엔카 여왕’으로 불리는 김연자. 양국을 오가며 사랑받아온 그녀의 존재감에 팀 재팬 멤버들도 “아우라가 다르다”, “소름이 돋는다”며 존경을 표했다. 이에 맞서는 팀 재팬의 수장은 일본 대표 디바 다카하시 요코.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 OST ‘잔혹한 천사의 테제’로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그녀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긴장감을 더한다.

특히 지난 ‘한일 미스터트롯 대격돌’에서 맞붙었던 천록담과 카자미노사토 츠네히코의 재대결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패배를 맛봤던 츠네히코가 다시 천록담을 상대하며 리벤지를 선언한 것. 천록담은 “그때와 같은 기분을 다시 느끼게 해주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국악가요 ‘배 띄워라’를 선곡, 구음과 발차기 퍼포먼스로 한국적 색채를 극대화한 그의 무대가 설 특집을 어떻게 달굴지 기대를 모은다.

2026 설 연휴, 한일 트롯의 자존심을 건 초대형 대결은 13일 밤 10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한일 데스매치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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