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부터 제작” 다이버, 비즈하우스 손잡고 소량 굿즈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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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부터 제작” 다이버, 비즈하우스 손잡고 소량 굿즈 시장 공략

스타트업엔 2026-02-12 09:39: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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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부터 제작” 다이버, 비즈하우스 손잡고 소량 굿즈 시장 공략
“30개부터 제작” 다이버, 비즈하우스 손잡고 소량 굿즈 시장 공략

굿즈 제작 및 브랜딩 전문 기업 다이버(DiiVER)가 종합 굿즈·인쇄 커머스 플랫폼 비즈하우스와 제품·서비스 공유 계약을 체결했다. 각자 확보한 제작 역량과 플랫폼 기능을 결합해 기업 고객 대상 굿즈 제작 선택 폭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계약은 한쪽은 기획·브랜딩 중심, 다른 한쪽은 제작 인프라 중심 역량을 보유했다는 점에서 상호 보완 성격이 강하다. 양사는 협업 범위를 ▲기업 맞춤형 굿즈 라인업 확대 ▲기업 굿즈 기획 ▲디자인 서비스 강화 ▲제작 프로세스 및 운영 효율 고도화 등으로 설정했다.

다이버는 브랜드 관점 기획력과 맞춤형 설계 역량을 기반으로 웰컴 키트, 프로모션 패키지 등 기업 전용 굿즈 제작을 맡아 왔다. 기획·디자인·제작·운영 전반을 관리하는 제작 체계를 구축한 점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자체 SaaS 기반 제작 워크플로우를 도입해 주문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화했다.

비즈하우스는 자체 개발 디자인 툴 ‘미리캔버스’를 기반으로 기업 고객이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까지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왔다. 다년간 축적한 제작 경험과 플랫폼 접근성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협업 이후에는 기획 단계부터 제작 완료까지 전 과정에서 고객 요구에 맞춘 협업 모델이 제공된다. 서비스 공개 시점은 준비 완료 단계에 맞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다이버는 최소 30개 단위 제작 상품군을 새로 확장한다. 테스트 제작, 파일럿 물량, 소규모 프로젝트 등 기존 대량 생산 구조에서 대응하기 어려웠던 수요를 겨냥했다. 해당 상품군은 다이버 스토어 내 파트너 브랜드 ‘버디(Buddy)’로 구분 운영된다.

업계에서는 소량 주문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전략이 중소 브랜드나 스타트업의 진입 장벽을 낮출 가능성에 주목한다. 반면 제작 단가 상승, 품질 균일성 관리 등 운영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김준배 다이버 대표는 “기업 굿즈 제작 운영 역량을 안정화하는 계기”라며 “고객 요구에 따라 제작 옵션을 확장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비즈하우스 측은 “기획부터 디자인, 제작까지 통합 제공 서비스 강화를 위해 협업을 추진했다”며 “결합된 역량을 통해 기업 고객에게 신뢰도 높은 제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기업 굿즈 시장은 마케팅·브랜딩 수단으로 활용 범위가 넓어지면서 제작 플랫폼 간 경쟁이 심화되는 흐름이다. 특히 최근 기업들이 소량·맞춤 제작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면서 제작 유연성 확보가 핵심 경쟁 요소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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