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프린트카페가 순 매장 수 330개, 연간 순 이용자 수 1000만명을 돌파하며 국내 무인 프린트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 프린트카페
전국 주요 대학가를 비롯해 주거지와 역세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된 프린트카페는 최근에는 학원가와 오피스 상권 등 다양한 생활·업무 상권으로 출점을 확대하며 순 가맹점 수의 지속적인 증가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5년간 폐점률 1% 미만이라는 안정적인 운영 성과도 기록 중이다. 이는 프린트카페가 기술 기반의 확장성과 장기적인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갖춘 비즈니스 구조를 구축해 나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무인'의 핵심, IT 기술력이 만든 차별화
프린트카페의 성장은 단순한 무인 매장 확장이 아닌, IT 기술 중심의 운영 시스템에서 비롯됐다. 프린트카페는 자체 무인 프린팅 솔루션인 유피클라우드를 기반으로 PC·복합기·결제 단말기를 원격으로 제어·관리한다. 이를 통해 장애 발생 시 자동 알림과 복구, 매장 운영 데이터 분석까지 핸드폰으로 실시간 관리할 수 있다.
또한 본사 차원에서 슈퍼바이저·테크·CS팀을 직접 운영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무인 매장임에도 불구하고 보다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운영과 365일 균일한 서비스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다. 이러한 운영 시스템과 기술력은 경쟁 브랜드와의 기술 격차를 꾸준히 벌리고 있는 핵심 요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프린트카페는 자체 카드인 '유피카드'를 통해 고객 락인(lock-in)도 강화하고 있다. 유피카드는 충전 시 20%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하며, 전국 프린트카페 매장에서 공통으로 사용 가능해 재방문율과 이용 빈도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핵심 수단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회원 기반 구조는 단순 이용자 수 증가를 넘어, 지속적인 이용 데이터 축적과 서비스 고도화로 이어지며 프린트카페만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
프린트카페는 현재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중장기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술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무인 운영 안정성 강화와 고객 경험 개선, 데이터 기반 매장 운영 고도화 등 IT 인프라 전반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무인 프린트 서비스를 넘어 사진 인화 등 고객 경험을 확장하는 신규 서비스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프린트카페는 단순 출력 공간을 넘어, 무인 IT 서비스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프린트카페 관계자는 "무인 프린트 매장의 경쟁력은 결국 IT 기술력과 순 이용자 수 증가에 갈린다"며 "앞으로도 무인 프린트는 물론, 사진 인화 등 고객 경험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와 IT 기술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