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레이 예능 ‘자매치킨’이 2월 한 달을 책임질 게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성경·채종협·김원훈을 시작으로 박민영·위하준·권혁수·김규원, 하정우·김준한·정수정·심은경까지 ‘주말 오후 4시’ 치킨집 토크쇼에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자매치킨’은 취미에 진심이고 치킨에 덕심인 수지, 이랑, 민 세 자매가 운영하는 ‘동호인 성지’ 치킨집에 스타 손님들이 찾아와 펼치는 치키타카 케미 토크쇼다.
첫 화에는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의 이성경과 채종협, 그리고 예능 대세 김원훈이 출연한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서 하이엔드 패션 하우스 수석 디자이너와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소속 애니메이터로 활약하는 두 배우는 ‘순이’(정이랑), ‘순자’(이수지), ‘민’(김민) 세 자매가 새롭게 오픈한 ‘자매치킨’ 동호회에 신입 회원으로 합류해 색다른 예능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원훈은 특유의 진솔함과 텐션으로 확실한 웃음을 책임진다.
2화 라인업도 만만치 않다. 로맨스릴러 드라마 ‘세이렌’의 박민영과 위하준이 출격하고, 권혁수와 김규원이 합류해 토크의 결을 한층 요란하게 끌어올린다. 드라마에서 얽히고설킨 관계성으로 긴장감을 만들었던 박민영·위하준은 예능에서 솔직한 케미 토크를 예고했다.
3화에는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의 하정우,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이 치킨집을 찾는다. 말맛 좋은 토크와 예측불가 웃음으로 세 자매 못지않은 예능 본능을 드러내며 ‘동호회 성지’ 분위기를 완성할 전망이다.
‘자매치킨’은 지난해 화제를 모은 ‘자매다방’ 세계관을 확장한 후속작이다. 다방을 꾸려가던 큰 언니들의 쌍둥이 동생과 막내가 운영하는 치킨집에서 매주 스타 손님들과 기분 좋은 소란함, 웃음 가득한 케미를 선보인다. 이수지·정이랑에 이어 ‘파인: 촌뜨기들’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신인 배우 김민이 예능 첫 도전에 나서 기대를 높인다.
한편 ‘자매치킨’은 14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김겨울 기자 wint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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