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 때문에 머리 아파 죽겠다” 루니, ‘맨유 5연승하면 머리 자르겠다’ 팬에 일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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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때문에 머리 아파 죽겠다” 루니, ‘맨유 5연승하면 머리 자르겠다’ 팬에 일갈

인터풋볼 2026-02-12 09:22: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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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브닝 스탠다드
사진 = 이브닝 스탠다드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웨인 루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5연승 달성 시 이발을 하겠다는 팬을 비판했다.

맨유는 11일 오전 5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1-1로 비겼다.

맨유는 경기 내내 답답한 공격을 보여주다가 후반 초반 토마시 수첵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이후로 웨스트햄은 내려앉아 맨유의 공격을 막아냈고, 패색은 짙었다. 0-1의 스코어로 맨유는 끌려갔는데 후반 추가시간 베냐민 세슈코의 극적인 동점골이 나오면서 패배는 면했다.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의 연승 행진도 종료됐다.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 풀럼, 토트넘 홋스퍼를 연달아 잡으면서 4연승했는데 5연승은 무산됐다.

5연승에 실패하면서 또다시 기약 없는 기다림을 해야 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united strand’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맨유 팬 인플루언서 프랭크 아일렛이다. 그는 2024년 10월 ‘맨유가 5연승하면 이발하기’라는 콘텐츠를 시작했다. 맨유는 루벤 아모림 감독 밑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5연승은커녕 3연승에도 실패하는 모습이었고 그렇게 그의 머리는 길어져만 갔다. 이제는 소위 말해 ‘폭탄 머리’가 됐다.

이번 웨스트햄전을 앞두고서 모든 관심은 해당 인플루언서에게 쏠렸다. 맨유가 토트넘 홋스퍼를 잡으면서 4연승에 성공한 직후부터 웨스트햄전 사전 기자회견까지 온통 그 이야기였다. 심지어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에도 그에 대해 알고 있다고 말할 정도였다.

맨유가 결과적으로 5연승에 실패하면서 그는 이발에 실패했다. 이런 상황에서 맨유 전설 루니는 아일렛을 비판했다. 웨스트햄전을 앞두고서 “나는 그를 저 나라 반대편으로 보내겠다. 그 사람 때문에 머리 아파죽겠다. 우리는 캐릭의 맨유가 5연승을 노리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정작 모든 관심은 그 사람 이발에 쏠려있다”라고 말했다. 웨스트햄전이 끝난 후에는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그 사람은 또 이발할 수 없게 됐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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