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8 프로, 다이내믹 아일랜드 35% 축소…후면 디자인도 수정 예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아이폰 18 프로, 다이내믹 아일랜드 35% 축소…후면 디자인도 수정 예정

M투데이 2026-02-12 08:58:53 신고

3줄요약
출처:winfuture
출처:winfuture

[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애플이 2026년 가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 18 프로 및 아이폰 18 프로 맥스에서 디자인 변화를 준비 중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성능 대폭 향상보다는 전·후면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는 방향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 공급망발 보도에 따르면, 가장 큰 변화는 후면 디자인 일체감 강화다. 전작인 아이폰 17 프로에서 논란이 됐던 매트 글라스와 유광 카메라 모듈 간의 대비를 줄여, 보다 자연스럽고 통일감 있는 외관을 구현할 계획이다.

소재 간 질감 차이를 최소화해 과거 유니바디 디자인에 가까운 완성도를 지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면에서는 다이내믹 아일랜드 축소가 핵심이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일부 Face ID 부품을 디스플레이 하단으로 이동시키는 데 성공해, 기존 대비 약 35% 작은 크기의 펀치형 구조를 구현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카메라와 일부 센서는 완전히 숨기지 못해, 다이내믹 아일랜드는 유지되지만 더 작고 정제된 형태가 될 전망이다.

아이폰 18프로 렌더링 이미지(출처:FrontPageTech)
아이폰 18프로 렌더링 이미지(출처:FrontPageTech)

색상 전략에서도 변화가 감지된다. 기존 블랙·그래파이트 중심의 보수적 색상 대신, 딥 브라운(커피 브라운), 퍼플, 버건디 레드 등 보다 과감한 색상을 테스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버건디는 과거 여러 차례 루머에 등장했지만 상용화되지는 않았던 색상이다. 일각에서는 전통적인 블랙 색상 모델이 제외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가격 정책은 동결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GF증권의 애널리스트 제프 푸에 따르면, 애플은 메모리 가격 상승 압박에도 불구하고 미국 기준 프로 모델은 1099달러(약 159만 1,352 원), 프로 맥스 모델은 1,199달러(173만 6,152 원)의 시작가를 유지하기 위해 부품사와 협상을 진행 중이다. 

메모리 비용 상승분을 디스플레이 및 카메라 모듈 단가 절감으로 상쇄하는 전략이 검토되고 있다.

종합하면 아이폰 18 프로 시리즈는 대대적 혁신보다는 디자인 완성도와 사용자 경험 개선에 초점을 맞춘 ‘세련된 진화’에 가깝다. 

다이내믹 아일랜드 축소와 후면 일체감 강화가 실제 제품에 반영될 경우, 외관 변화 체감도는 예상보다 클 수 있다는 평가다.

Copyright ⓒ M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