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는 지난해 연간 매출 3656억원을 달성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6.8% 증가한 것이다. 영업손실은 148억원이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2% 감소한 95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84억원, 당기순손실은 144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이번 실적과 관련해 게임의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안정적인 라이브 서비스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실제로 검은사막 PC는 신규 클래스 ‘세라핌’과 ‘솔라레의 창’ 신규 시즌을 선보였으며 콘솔은 ‘아토락시온’과 ‘에다니아’를 업데이트했다. 특히 모바일은 아침의 나라 시리즈를 확대하며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이브 온라인’ 역시 신규 확장팩 ‘Catalyst’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매출이 증가했다.
이외에도 기대작 ‘붉은사막’은 스팀 등 주요 플랫폼에서 위시리스트 200만을 돌파하는 등 글로벌 기대작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특히 게임의 스토리와 지역, 탐험, 액션, 퀘스트 등 핵심 콘텐츠를 소개하는 프리뷰 영상을 연이어 공개하며 글로벌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조미영 펄어비스 CFO는 “2026년 1분기에도 검은사막과 이브의 꾸준한 라이브 서비스를 선보이는 가운데, 붉은사막의 성공적인 출시를 위해 마지막까지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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