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롯데컬처웍스㈜롯데시네마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맷 데이먼과 로빈 윌리엄스 주연의 레전드 명작 ‘굿 윌 헌팅’이 3월 국내 극장에 재개봉한다.
재개봉을 앞두고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1997년 북미 최초 개봉 그리고 1998년 국내 개봉 시 공개되었던 오리지널 포스터를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굿 윌 헌팅’은 지난 1997년 개봉 이후 현재까지 많은 관객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대표적인 인생 영화로 손꼽히는 명작이다.
천재적인 두뇌를 가졌으나 내면에 깊은 상처로 어느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지 못하는 윌 헌팅(맷 데이먼)이 ‘죽은 시인의 사회’로 모두의 캡틴으로 불리는 고(故) 로빈 윌리엄스가 열연한 진정한 멘토 숀 맥과이어를 만나며 잠재된 가능성을 세상에 펼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특히 ‘굿 윌 헌팅’은 젊은 주연한 맷 데이먼과 절친 벤 애플렉이 직접 각본을 쓴 작품이다. 특별히 각본은 대학생 시절의 맷 데이먼의 과제인 짧은 극본에서 시작된 ‘청춘’이 쓴 ‘청춘 이야기’라는 부분이 영화를 더 와닿게 한다.
이렇게 대학 과제에서 출발한 극본은 제70회 아카데미시상식 각본상은 물론, 남우조연상(로빈 윌리엄스)까지 받았다. 또한 제55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도 맷 데이먼과 벤 애플렉이 각본상을 공동 수상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