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6만7000달러 등락…국내선 1억원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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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6만7000달러 등락…국내선 1억원 붕괴

아주경제 2026-02-12 08:28: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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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자산 가격이 하락 국면을 이어가면서 국내 가상자산거래소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다시 1억원 밑으로 떨어졌다. 이더리움은 2000달러 선을 내줬다.

12일 글로벌 코인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대표 가상자산인 비트코인은 오전 8시 현재 6만7419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24시간 전보다 1.87% 낮은 수준이다. 이더리움 가격은 전날보다 3.20% 내린 1952달러를 형성하고 있다.

같은 시간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에서는 비트코인이 24시간 전보다 2.48% 낮은 9943만원(약 6만866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7일 이후 5일 만에 다시 1억원 선을 내줬다. 국내에서 비트코인이 더 비싸게 거래되는 이른바 ‘김치프리미엄’은 1.85% 수준이다.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인 11일 오전 6만 달러대 중후반에서 횡보했다. 이후 오전 11시 30분을 넘어서면서 서서히 우하향 곡선을 그린 비트코인은 저녁 8시쯤 6만6500달러 선을 내줬다. 밤 10시를 전후로 반등하면서 한때 6만8000달러를 넘어서기도 했지만, 이후 변동폭을 키우며 6만6000~6만8000달러에서 등락을 반복했다.

업계에서는 지난달 미국의 고용수준이 시장 예상보다 좋았던 것으로 나타나면서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낮아진 데 따른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달 비농업부문 고용이 13만개 증가하고, 실업률도은 4.3%로 하락했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일반적으로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낮아지면 위험자산으로의 자금 이동도 줄어들어 가상자산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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