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디, 모델 박보검과 함께 샌드위치 시장 정조준...메뉴 대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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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디, 모델 박보검과 함께 샌드위치 시장 정조준...메뉴 대개편

이데일리 2026-02-12 08:11: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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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샐러드 프랜차이즈 브랜드 샐러디가 봄 시즌을 맞아 대대적으로 메뉴를 개편하고 브랜드 모델 배우 박보검과 함께하는 신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캐주얼 건강식’ 브랜드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샐러드와 포케 중심이었던 기존 메뉴에서 벗어나 샌드위치 라인업을 강화하고 덮밥형 메뉴를 신설했다. 최근 건강식이 ‘다이어트 식단’을 넘어 ‘일상식’으로 자리 잡고, 포만감과 가성비를 중시하는 외식 트렌드가 확산되는 흐름에 따라 메뉴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했다.

샐러디는 브랜드 확장 전략에 맞춰 박보검의 대중적이고 건강한 이미지를 활용한 시즌 화보 2종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이번 화보는 봄 시즌을 반영한 콘셉트로, 샌드위치를 일상 속 간편한 한 끼로 즐기는 박보검의 모습을 담아 샌드위치 카테고리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조했다. 3월에는 스포티한 무드의 추가 화보도 공개할 예정이다.

화보와 함께 공개된 신메뉴는 불고기 반미 샌드위치, 스파이시 쉬림프 샌드위치 2종이다. 이 중 화보 속 박보검이 선보인 불고기 반미 샌드위치는 베트남 반미를 샐러디 스타일로 재해석한 메뉴로, 우삼겹과 크리미칠리 드레싱을 조합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메뉴는 직영점 사전 테스트에서 샌드위치 카테고리 판매 1위를 차지했으며, 테스트 기간 동안 전체 36개 메뉴 중 판매 비중 5% 이상을 기록했다.

포케볼 카테고리는 ‘그레인볼’로 리브랜딩하면서 덮밥 2종을 신규 도입했다. 덮밥은 든든한 한 끼를 찾는 직장인과 학생들의 식사 대체 수요에 맞춰 곡물밥 비중을 기존 대비 1.5배 늘리고 스크램블 에그와 단백질 토핑을 강화했다. 프로틴 박스는 기능성 중심으로 리뉴얼했다. 단백질 토핑을 기존 대비 3배 증량해 메뉴당 최대 52.3g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구성은 단순화해 운영 효율을 높였다.

여기에 지난 2025년 시즌 메뉴 가운데 판매 성과가 가장 우수했던 타코 쉬림프 메뉴 2종을 정규 메뉴로 전환했다. 판매 성과와 고객 반응을 반영해 일부 메뉴는 운영을 종료해 메뉴 운영 효율을 높였다.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반값다, 샌드위치!’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24일부터 3월 5일까지 샐러디 자사 애플리케이션에서 매일 오전 9시 선착순으로 샌드위치 신메뉴 2종 대상 50% 할인 쿠폰과 1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17일부터 강남대로와 지하철 9호선 주요 구간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박보검을 활용한 대형 옥외 광고를 집행해 샌드위치 카테고리 인지도 제고에 나설 예정이다.

샐러디 안정근 마케팅 부문장은 “이번 캠페인은 건강식이 일상식으로 자리 잡는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샌드위치 카테고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박보검 배우의 대중적이고 신뢰도 높은 이미지를 통해 신규 카테고리 인지도를 빠르게 확대할 것”이라며 “샐러드 전문 브랜드를 넘어 일상형 건강식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포지셔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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