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박형준 시장은 12일 설 연휴를 앞두고 명절 응급의료와 특별교통 대책 현장 점검에 나선다.
박 시장은 먼저 부산소방재난본부 119종합상황실을 방문해 구급상황관리센터 운영 현황과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설 연휴 특별경계 근무 실시 중인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연휴 기간 철저한 구급 상황 관리와 재난 대응 태세 확립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어 지역응급의료기관인 동래봉생병원을 들러 응급진료 운영 현황과 비상 대응체계를 직접 확인한다.
연휴 기간 응급실 24시간 운영체계와 의료진 근무 여건을 점검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병원 선정과 이송 과정에서 겪는 운영상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 현장 의견을 듣는다.
박 시장은 마지막으로 부산종합버스터미널도 방문해 명절 특별교통 대책 및 대응 태세를 점검할 계획이다.
설 연휴 첫날에는 수영구 생활문화센터에서 '광안리 M 드론 라이트 쇼 설 특별공연' 다중밀집 행사 현장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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