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월드컵 비상사태’ 9개월 만에 선발 나선 엔도, 부상으로 실려나갔다...최대 12주 이상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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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월드컵 비상사태’ 9개월 만에 선발 나선 엔도, 부상으로 실려나갔다...최대 12주 이상 결장

인터풋볼 2026-02-12 07: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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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NT 스포츠
사진 = TNT 스포츠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엔도 와타루가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리버풀은 12일 오전 5시 15분(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에 위치한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에서 선덜랜드에 1-0으로 승리했다.

리버풀은 전반전 무려 14개의 슈팅을 퍼부었으나 효과가 없었다. 유효슈팅은 단 2개에 그치면서 무득점이었다. 후반전 들어서 코너킥 상황에서 버질 반 다이크의 헤더 선제골이 나왔고 이후 리버풀은 리드를 잘 지켜 승점 3점을 가져왔다.

이날 리버풀의 선발 라인업에 반가운 이름이 있었다. 바로 일본 베테랑 미드필더 엔도다. 엔도는 우측 풀백으로 선발 출전했다. 제레미 프림퐁, 코너 브래들리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리버풀 우측면 수비에 공백이 생겼다. 본래 미드필더지만 멀티 능력이 뛰어난 엔도가 이 자리를 메웠다.

전반전 안정적인 수비를 펼친 엔도지만 후반전에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떠나야 했다. 후반 24분 엔도는 그라운드에 발이 걸려 발목이 꺾였다.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던 엔도는 들것에 실려 나갔다.

부상이 심각해 보인다. 축구 경기에서 나오는 부상을 분석하는 ‘피시오 스카우트’는 엔도의 부상에 대해서 “왼쪽 발목 부상이다. 체중이 실린 채 강제로 발목이 바깥쪽으로 꺾였다. 심각한 발목 염좌 또는 인대 손상 가능성이 있다. 하퇴부 골절 여부도 확인해야 한다”라며 최대 골절까지 발생할 수 있다며 빠른 검진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인대 파열 및 골절, 발목 염좌 등 다양한 케이스에서의 예상 결장 기간을 언급했는데 최소 6주부터 최대 12주 이상이었다. 자세한 것은 리버풀의 검진 이후 공식 발표가 나와봐야 아는데, 가벼운 부상은 아닌 모양이다.

엔도는 지난해 5월 첼시전 선발로 나선 이후 프리미어리그 선발 출전이 없었다. 아르네 슬롯 감독이 부임하면서 입지가 상당히 좁아졌다. 오랜만에 선발 기회를 잡았는데 부상으로 빠지게 됐다.

일본의 북중미 월드컵 준비에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엔도는 2015년 A매치 데뷔 이후 일본의 중원을 책임져온 베테랑이다. 지난 카타르 아시안컵에서는 주장 완장을 차고 팀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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