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그룹 코요태의 멤버 김종민이 KCM과 딸 서연의 다정한 부녀 모습에 연신 부러움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아낌없이 주는 감동'이라는 주제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KCM이 딸 서연과 단둘이 제주도로 떠나 특별한 부녀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제주도에 도착한 부녀는 아침부터 달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눈을 뜨자마자 서로에게 뽀뽀를 하며 하루를 시작한 두 사람은 화면 속에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딸 서연은 KCM에게 "아빠 사랑해"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김종민은 "딸에게 저런 말을 들으면 무슨 느낌일지 상상이 안 간다. 너무 부럽다"며 감탄을 연발했다. KCM 역시 딸과 단둘이 보내는 여행에 설렘과 행복이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본격적인 여행 일정은 귤 농장 체험으로 시작됐다. 부녀는 귤을 직접 수확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캠핑장으로 이동해 '부녀 캠핑'의 묘미를 만끽했다.
KCM은 서연만을 위해 특별한 맞춤형 요리를 준비하며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아빠가 맛있는 음식 잔뜩 해줄게"라며 자신 있게 요리를 선보였고, 서연은 애교 섞인 미소와 함께 "맛있겠다"고 화답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메뉴는 꿀을 듬뿍 바른 가래떡 구이였다. 달콤한 꿀과 쫄깃한 가래떡의 조합에 서연은 눈을 반짝이며 달라는 듯 손을 내미는 모습으로 귀여움을 한껏 발산했다.
장난기가 발동한 KCM은 "아빠 한입만"이라며 서연이 들고 있던 가래떡을 한입에 베어 물었지만, 서연은 화를 내기는커녕 배시시 웃으며 미소를 보여 스튜디오를 환하게 만들었다.
김종민은 스튜디오에서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며 "서연이 미소가 너무 사랑스럽다. KCM이 딸 바보인 이유를 알겠다"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김종민은 지난 2025년 11살 연하의 여성과 결혼 후 여러 방송에서 2세 준비를 위해 금주를 하고 있는 등 노력중인 근황을 알렸다.
사진= KBS 2TV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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