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충격’ 억대 사기 당했다…“아직 못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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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충격’ 억대 사기 당했다…“아직 못 받아”

스포츠동아 2026-02-12 06: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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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방송인 장영란의 남편이 아내가 당했던 사기에 대해 입을 열었다.

11일 오후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실제상황) 억대 투자 사기 당한 장영란 눈물의 심경고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장영란의 남편 한창은 “처음 병원 했을 때 장영란 씨에게 경영이사를 맡겼다”라며 “보통은 우리가 연봉이 올라가면 1년이 지나야하지 않나. 근데 3개월이 지났는데 막 울더라”라고 운을 뗐다.

이어 “선생님 한 분이 남동생이 도박 빚을 져서 부채를 갚아야 한다고 가슴이 아프다고 했다. 그 다음날 그 분이 팀장이 됐다. 연봉을 하루에 5, 600만원을 올려줬다”라고 말했다.

한창은 “심지어 그 친구가 제일 어린 친구였다. 근데 등본에 남동생이 없었다”라고 충격적인 사실을 공개했다. 이에 장영란은 크게 놀라며 “진짜로? 왜 이제 얘기해”라고 말했다.

한창은 장영란이 또 사기를 당했던 일화를 공개하며 “정말 사람 믿으니깐 크게 한 장 들어갔다. 들어갔는데, 그거 못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영란은 “원금은 돌려준다고 했다. 돈으로도 피해를 좀 봤다”라고 말해 충격을 안겨줬다.

마지막으로 한창은 “영란 씨에게 이런 얘기하면 또 발끈한다. 같이 한 거지 않느냐고. 남편한테는 그렇게 긍정적으로 생각은 안 하는 것 같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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