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국회는 12일 대미투자특벌법 심사 특위를 가동하고 특별법 심사에 본격적으로 들어간다.
특위는 이날 첫 전체 회의를 열고 정부 각 부처로부터 보고를 받는다.
회의에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등이 참석한다.
특위 활동 기한인 다음 달 9일 이전에 법안을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여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내 입법 지연을 이유로 대(對)한국 관세 인상 방침을 밝히자 이달 초 특위 구성에 합의한 바 있다.
대미투자특별법은 한미의 관세합의 양해각서(MOU) 체결에 따라 작년 11월 발의된 법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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