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충남 공주의료원은 설 연휴 기간 중인 오는 16일, 응급실 이용 환자 집중으로 인한 혼잡을 예방하고 지역 주민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전 9시~오후 4시까지 외래진료를 실시한다.
다만 원활한 진료 운영을 위해 점심시간은 정오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로 운영되며, 해당 시간에는 외래진료가 일시 중단된다.
이번 외래진료는 내과계와 외과계로 구분해 각 1명씩 전문의가 배치되어 경증 및 중등도 환자 중심의 진료가 이뤄질 예정이다.
외래진료 후에는 약 처방과 주사제 치료가 가능하며, 환자 상태에 따라 입원 치료로도 연계할 수 있어 연휴 기간 의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공주의료원은 입원 중인 환자들의 치료 연속성과 회복 지원을 위해 16일 당일 재활치료실도 함께 운영한다.
이를 통해 연휴로 인한 치료 중단을 최소화하고 환자 불편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임수흠 공주의료원장은 “공주의료원은 지역 내 유일한 종합병원으로서 지역민의 건강을 지켜야 할 책무를 지니고 있다”며 “설 연휴 기간에도 도민의 건강을 우리가 책임진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모든 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의료원은 앞으로도 명절과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의료 공백을 줄이고, 응급실 과밀화를 예방하기 위한 탄력적인 진료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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