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점 있었지만, 맨유 빌드업 핵심 증명! ‘패스 102회+93% 성공률’→“흠잡을 데 없는 경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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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점 있었지만, 맨유 빌드업 핵심 증명! ‘패스 102회+93% 성공률’→“흠잡을 데 없는 경기력”

인터풋볼 2026-02-12 02: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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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UTDDa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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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은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줬다.

맨체스터 유나이티즈는 11일 오전 5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에서 웨스트햄과 1-1 무승부를 거뒀다.

최근 4연승 가도에 올랐던 맨유. 최고조의 분위기를 이어가 또 승리를 노렸지만, 웨스트햄은 만만치 않았다. 라인을 내려 두 줄 수비를 펼친 웨스트햄을 상대로 번번이 공격이 무산되며 쉽게 공략하지 못했다.

맨유가 고전하는 사이 웨스트햄이 앞서갔다. 후반 5분 우측에서 제로드 보웬이 올린 크로스를 토마스 수첵이 득점으로 연결했다. 이후 뒷문을 더욱 걸어 잠근 웨스트햄에 결국 맨유가 패배하나 했지만, 교체 투입한 베냐민 셰슈코가 극적 동점골을 터뜨려 결국 무승부로 끝났다.

사진=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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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시트는 놓쳤지만, 안정적 수비를 펼친 맨유 수비진이 찬사를 받았다. 그중 주목받은 건 리산드로다. 웨스트햄 역습을 여러 차례 막아냈다. 선발 출전한 해리 매과이어, 교체 투입한 레니 요로와도 좋은 호흡을 보여줬다. 리산드로는 리커버리 9회, 경합 성공 5회, 수비적 행동 5회, 태클 3회를 올리며 후방을 든든히 지켰다.

더 돋보인 건 역시 패싱력이다. 이날 리산드로는 터치 121회, 패스 성공률 93%(102/110), 파이널 써드 패스 17회, 롱 패스 성공 2회를 기록했다. 특유의 매끄러운 발밑 능력을 과시하며 빌드업의 중추 역할을 맡았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 기준, 루크 쇼와 함께 최고 평점 7.7점을 부여받았다.

현지에서도 활약을 인정했다. 맨유 소식통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수첵의 후방 침투로 인해 클린시트를 놓쳤지만, 리산드로 개인의 경기력만큼은 흠잡을 데가 없었다. 팀이 전반적으로 답답했던 경기력이었는데 수비가 단연 눈부셨다. 리산드로 맹활약 속 승리를 거두지 못한 점이 오히려 의아할 정도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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