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결혼’ 신지, ♥문원 운명 점쳤다…“능력 있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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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결혼’ 신지, ♥문원 운명 점쳤다…“능력 있는 남자”

스포츠동아 2026-02-12 02:0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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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캡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가수 신지가 결혼을 앞두고 타로 상담을 통해 예비 신랑 문원에 대한 점사를 전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신지가 어린 시절을 보낸 인천 부평 일대를 찾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신지는 초등학교와 분식집 등을 둘러본 뒤 부평 지하상가의 한 사주 카페를 방문해 올해 운세와 결혼운을 상담받았다.

점술가는 “전반적으로 잘 풀리는 해야. 앞으로 일이 더 잘 된다. 일복이 터졌다”고 말했다. 데뷔 28년 차 가수인 신지는 “제가 18살 때 데뷔해서 벌써 28년째 가수를 하고 있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캡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캡처

이 과정에서 점술가가 신지를 알아보지 못하고 “신랑이 김종민이냐, 하하냐”고 묻는 해프닝도 벌어졌다. 신지는 “김종민은 신랑이 아니고, 하하는 별과 결혼했다”고 웃으며 선을 그었다.

결혼과 관련한 구체적인 언급도 나왔다. 점술가는 “4월이나 5~6월 사이에 결혼운이 들어왔다”며 “그 남자도 개인적으로 능력 있는 사람이지 않을까 보여요”라고 말했다. 이는 5월 2일 서울 강남구 라움아트센터에서 결혼을 앞둔 7살 연하 가수 문원을 떠올리게 했다.

신지는 최근 문원과의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하며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두 사람은 과거 라디오 프로그램 ‘싱글벙글쇼’에서 DJ와 게스트로 만나 인연을 맺었고, 약 11개월간 동거 끝에 결혼을 앞두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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