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자와
도야마
(+@: 나가노, 히코네)
아오모리
히로사키
아이즈
나는 눈, 설경이 좋다 또는 한국에 없는 특이한 풍경 보고 싶다?
1, 2월 중에 호쿠리쿠나 도호쿠 ㄱㄱ
날씨 어지간히 지랄난 거 아니면 눈이 즐거움
(다만 발은 안 즐겁다. 꼭 방수되는 신발 신고 가라)
여기는 겨울에 관광 비수기라 사람 바글대지도 않고 숙소 가격도 착함
한 번 갔다와서 뽕 맞으면 날씨 지랄나서 일정 박살나고 신발 다 젖은 채로 다녔던 거 싹 다 잊고 다음에 또 거기 간다고 하는 자신을 볼 수 있음 (이 글 쓴 놈은 카나자와 가서 날씨 억까 그렇게 당하고도 아오모리 다시 갈 생각하고 있음 ㅋㅋㅋ)
중요)
아오모리 한 번 갔다오면 다른 데 눈이 눈으로 안 보임
한국인 진짜 안 보임, 영어도 안 통할 가능성 높음
코마츠, 아오모리, 센다이 직항 FSC라 존나 비쌈 + 운행 안하는 날 있음-> 도쿄나 오사카를 '발사대'로 써야 할 가능성 높음
간사이공항-> 카나자와/도야마: 4시간, ~10000엔
나라타공항-> 아오모리: 4시간+@, ~20000엔
간사이나 나리타에서 갈 거면 간사이호쿠리쿠패스 또는 도호쿠패스 뽕 잘 뽑히니까 반드시 사서 쓸 것
맑은 날은 그냥 기대를 하지 않는게 좋음, 일기예보도 안 맞음
왜 눈 때문에 사람이 죽는지 체험 ㅆㄱㄴ (특히 아오모리)
눈+바람으로 신칸센 제외 JR 뒤지는 순간 고립 확정+실내 컨텐츠 부족으로 즉시 좆노잼화
그러니까 숙소는 꼭 날씨 지랄나도 탈출 가능한 신칸센역 앞에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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