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맨유, 역대급 ‘골칫덩이’ 매각 기회 찾아왔다! “아스톤 빌라가 완전 영입에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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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맨유, 역대급 ‘골칫덩이’ 매각 기회 찾아왔다! “아스톤 빌라가 완전 영입에 긍정적”

인터풋볼 2026-02-12 01: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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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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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제이든 산초를 매각할 가능성이 생겼다.

글로벌 매체 ‘ESPN’은 11일(한국시간) “아스톤 빌라 우나이 에미리 감독이 산초를 완전 영입하는 데 열려 있다고 밝혔다. 산초는 경기력 향상을 이어간다면 빌라에 잔류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산초는 2000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공격수다. 왓포드, 맨체스터 시티 유스를 거쳐 도르트문트로 건너가 1군 무대를 밟았다. 도르트문트에서 정상급 기량을 과시하며 국가대표에도 발탁됐다. 잠재력을 확신한 맨유가 2021년 8,500만 유로(약 1,463억 원)를 지불해 데려왔다.

하지만 맨유 ‘역대급 실패작’이 됐다. 프리미어리그 특유의 강한 압박과 몸싸움에 고전하며 부진이 지속됐다. 장점이었던 드리블 능력은 완전히 무용지물이 됐고 사령탑이었던 에릭 텐 하흐와도 갈등, 프로 의식 문제도 불거져 입지를 잃었다. 결국 임대 이적을 통해 재기를 노렸다.

부활은 쉽지 않았다. 친정팀 도르트문트와 첼시에서 활약했지만, 뚜렷한 반등의 모습은 없었다. 올 시즌은 빌라로 임대를 떠난 산초. 그러나 빌라에서도 존재감이 미미했는데 조금씩 폼이 올라오며 최근 5경기 1골 1도움을 올렸다. 에미리 감독의 신뢰를 얻어 출전 시간도 늘리는 중이다.

매체에 따르면 에미리 감독은 산초를 두고 “시즌 초반의 퍼포먼스는 충분하지 않았다. 노력은 했지만, 분명 우리가 원하는 수준의 경기력은 아니었다. 하지만 지금은 점점 나아지고 있고, 산초 또한 성장의 도전을 받아들이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완전 영입 가능성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고려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환상적인 선수다. 현재처럼 우리 팀 전술 구조 안에서 자신의 장점을 더 끌어올릴 수 있다면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새로운 계약이 필요할 것이고, 그 계약이 빌라에서 이루어질 수도 있다”라며 현실화 될 여지가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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