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매과이어 잡아야 해!” 前 맨유 선수, 강력 주장 “젊은 선수들 이끌어 줄 리더십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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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매과이어 잡아야 해!” 前 맨유 선수, 강력 주장 “젊은 선수들 이끌어 줄 리더십 필요”

인터풋볼 2026-02-12 01:0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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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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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오언 하그리브스가 해리 매과이어를 잔류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더 피플즈 펄슨’은 11일(한국시간) “하그리브스는 맨유가 매과이어의 미래에 대해 분명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입장이다”라고 전했다.

어느덧 맨유에서 7년 차 시즌을 보내고 있는 매과이어. 당시 수비수 역대 최고 이적료인 8,000만 파운드(약 1,588억 원)에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합류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캡틴도 맡으며 큰 기대를 받았지만, 시즌을 거듭할수록 부진이 지속됐다. 이로 인해 주장 자리도 박탈당하고 한때 매각 1순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러한 고난을 모두 딛고 일어났다. 수많은 조롱과 멸시에도 포기하지 않았고 맹훈련 끝에 다시 경기력을 회복했다. 다시금 후방의 벽으로 돌아온 매과이어는 어느덧 맨유에 없어서는 안 될 ‘대체 불가 자원’이 됐다. 루벤 아모림 시절 쓰리백 시스템에 이어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체제 포백에서도 뛰어난 폼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다음 시즌 맨유를 떠날 수도 있다는 추측이 나온다. 매과이어 계약이 오는 여름 종료되는데 재계약 소식이 지지부진하기 때문. 구단과 선수 측 모두 잔류를 원하지만, 연봉 협상에서 합의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 이 때문에 매과이어가 다음 시즌 맨유에 남을지는 아직 알 수 없는 상황이다.

하그리브스는 강하게 매과이어 잔류를 주장했다. 매체에 따르면 하그리브스는 “이전 맨유의 가장 큰 실수 중 하나는 리더십을 잃어버린 것이었다. 리더십 측면에서 보면, 박스 수비를 해야 하는 경기들 같은 경우, 매과이어는 단연 최고의 선수다. 여기에 포백 시스템으로 돌아간 것은 완벽한 선택이다. 공을 잘 다루는 파트너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와 최고의 센터백 조합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게리 네빌, 리오 퍼디난드, 네마냐 비디치, 파트리스 에브라, 폴 스콜스, 라이언 긱스, 웨인 루니 등의 선수는 영입할 수 있지만, 리더십은 쉽게 대체되지 않는다. 어려울 때 선수의 진짜 모습이 드러난다. 맨유는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제외하면 충분한 리더가 없다. 매과이어는 자신이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젊은 선수들을 이끌 수 있는 존재다. 그가 남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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