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커플들의 밸런타인데이 선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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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커플들의 밸런타인데이 선물 5

바자 2026-02-11 23:44:12 신고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요즘 젊은 커플들의 선물 트렌드는?
  • 레고 꽃다발부터 블라인드 박스, 닥터마틴 핑크 에디션, 커플 스니커즈, 머그까지.
  • 함께 고르고 오래 쓰는, 뻔하지 않은 밸런타인데이 선물 리스트.

초콜릿과 꽃은 밸런타인데이 선물로 여전히 안전하고 아름다운 선택이지만, 벌써 몇 번 째 주고 받았다면? 새롭고 센스 있는 대안을 찾아야 할 때다. 요즘 젊은 세대의 밸런타인데이는 조금 다르다. 한 번 눈으로 보거나, 맛보고 끝나는 선물보다, 함께 고르며 이야기하고 일상 속에 오래 남는 물건에 마음이 간다. 올해 밸런타인데이엔 ‘뻔하지 않지만 부담스럽지도 않은’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바자〉가 다섯 가지 선택지를 골랐다.



레고 보태니컬 & 하트 액자











꽃을 선물하고 싶지만 뻔한 선택은 피하고 싶다면, 레고 보태니컬 시리즈가 좋은 대안이 된다. 조립하는 시간 자체가 하나의 경험이 되고, 완성된 뒤에는 인테리어 오브제로 남는다. 지금 성수 무신사 스토어에서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2월 25일까지 열린 레고 팝업에서는 로즈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어 데이트 루트에 자연스럽게 포함시키며 ‘함께 만드는 순간을 만끽할 수 있다. 며칠 만에 시드는 생화 대신 레고 꽃다발을 선택해보는 것도 방법. 하트 장식과 사진을 더해 액자처럼 꾸미는 방식 역시 커플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결과보다 과정을 기억하게 하는 선물, 밸런타인데이의 분위기를 가장 오래 이어가는 방식이다.



팝마트 트윙클 트윙클 ‘사랑에 빠지다’ 시리즈


팝마트 트윙클 트윙클 사랑에 빠지다 시리즈
팝마트 트윙클 트윙클 사랑에 빠지다 시리즈
팝마트 트윙클 트윙클 사랑에 빠지다 시리즈 인형 키링

팝마트 트윙클 트윙클 사랑에 빠지다 시리즈 인형 키링

팝마트 트윙클 트윙클 사랑에 빠지다 시리즈 블라인드 박스들

팝마트 트윙클 트윙클 사랑에 빠지다 시리즈 블라인드 박스들

팝마트 트윙클 트윙클 사랑에 빠지다 시리즈 블라인드 박스들

팝마트 트윙클 트윙클 사랑에 빠지다 시리즈 블라인드 박스들

밸런타인데이에 블라인드 박스라니, 의외라서 더 매력적이다. 팝마트는 ‘Love is a blind box’라는 메시지 아래, 사랑이 지닌 설렘과 예측 불가능함을 블라인드 박스를 여는 경험에 빗댔다. ‘트윙클 트윙클 사랑에 빠지다’ 시리즈는 연인뿐 아니라 가족, 친구, 반려동물까지 다양한 관계를 캐릭터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할아버지와 할머니, 아기와 펭귄, 강아지와 고양이 커플까지, 각기 다른 사랑의 장면이 아기자기하게 담겼다. 무엇이 나올지 모른 채 상자를 여는 순간의 두근거림과 예상 밖의 캐릭터가 건네는 작은 웃음. 선물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대화가 시작되는, 요즘 감성의 밸런타인데이 아이템이다.


닥터마틴 밸런타인 핑크 에디션








닥터마틴이 밸런타인 시즌을 맞아 선보인 핑크 에디션. 닥터마틴을 상징하는 옐로우 택 대신 시크한 블랙 에나멜 레더 위에 하트 모티프와 핑크 스티치를 디테일을 더하고, 닥터마틴 특유의 단단한 실루엣은 그대로 유지했다. 블랙에 핑크 포인트를 부담스럽지 않게 주어 특정한 날을 위한 신발이 아니라, 평소 스타일 안에서도 자연스럽게 신게 될 것. 여기에 하트 키 링 퍼스를 더하면 마음을 전달하기에도 좋다. 키에프 레더로 완성한 하트 형태의 미니 퍼스는 실버 지퍼와 하트 스터드, 노란 스티치 등 닥터마틴의 시그너처를 응축한 아이템으로, 작은 소지품을 담거나 백 참으로 활용하기 좋다.



나이키 커플 운동화










커플 아이템이 부담스러운 이들에게 운동화만큼 현실적인 선물은 없다. 연인에게 신발을 선물하면 멀어진다는 말은 이제 옛이야기다. 클래식한 에어 포스 1 위에 은은한 하트 패턴을 더한 디자인이라면, ‘커플’이라는 메시지를 과하지 않게 전할 수 있을 것. 같은 모델을 고르되 각자의 스타일로 소화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밸런타인데이에만 반짝하고 끝나는 선물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계속 신게 되는 선택이다.



Anna+nina 머그





안나니나의 아모르 티 머그와 리퀴드 러브 티 머그는 사랑을 가장 일상적인 순간으로 끌어온다. 연인이 함께 수도 없이 마셨을 따뜻한 차 한 잔, 혹은 커피 한 모금에서 시작되는 감정처럼 두 머그는 소소하지만 분명한 온기를 전해줄 것이다. 아무것도 채우지 않아도, 작은 메모를 담아 건네는 정도라면 충분하다. 거창한 이벤트보다 매일 반복되는 순간 속에서 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연인을 위한 밸런타인데이 선물로 제격일 듯.


밸런타인데이는 비싸고 값진 선물에 더해진 거창한 고백보다 취향을 이해하고, 함께 웃을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나도 기억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올해는 초콜릿 대신, 그런 선물을 건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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