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정예팀, 정부 ‘독자 AI 모델’ 프로젝트 R&D 인턴 채용 실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SKT 정예팀, 정부 ‘독자 AI 모델’ 프로젝트 R&D 인턴 채용 실시

데일리 포스트 2026-02-11 23:29:26 신고

3줄요약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SK텔레콤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SK텔레콤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SKT 정예팀이 정부 주도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이하 독파모) 2차 단계평가를 앞두고, 차세대 AI 산업을 이끌어갈 연구개발(R&D) 인턴 채용에 나선다.

이번 채용은 국가 AI 경쟁력 강화와 실무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SKT와 크래프톤이 각각 10명 내외의 규모로 진행한다.

SKT는 컴퓨터공학, 전자공학, 수학 등 AI 모델 관련 전공의 석·박사 과정생 및 학위 소지자를 모집한다. 선발된 인턴은 정예팀의 파운데이션 모델인 ‘A.X K1’의 성능 평가와 대규모 언어모델(LLM) 학습, 데이터 처리 및 최적화 등 핵심 기술 연구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 근무 기간은 2차 단계평가 준비 기간인 6월 말까지다.

크래프톤은 딥러닝 전공 석·박사 학위자나 이에 준하는 경력을 가진 학부생을 대상으로 인턴을 선발한다. 이들은 멀티모달 LLM 학습 및 선행 연구를 수행하며, 연구 성과를 기술 리포트나 논문 형태로 발표하는 리서치 업무를 담당한다. 채용은 6월 말까지 상시로 진행되며, 우수 인재 확보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한편 SKT 정예팀은 지난 5일 을지로 SKT 본사에서 워크숍을 개최하고 2차 단계평가를 위한 전략 점검을 마쳤다. 이번 워크숍에는 SKT를 비롯해 크래프톤, 포티투닷, 리벨리온, 서울대, KAIST 등 연합군 소속 연구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정예팀은 단 4개월 만에 매개변수 5,190억 개(519B) 규모의 초거대 모델을 구축한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수억에서 수십억 개 규모의 파생 모델을 참여사 및 연구기관에 확산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 서울대와 KAIST 연구진이 수행 중인 멀티모달, 수학 추론, 에이전트 등 최신 연구 성과를 2차 단계평가에 적극 활용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태윤 SKT 파운데이션 모델 담당은 "이번 인턴 채용은 차세대 AI 인재들이 최첨단 개발 현장에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역량 있는 신규 개발자들의 합류로 정예팀의 개발 동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Copyright ⓒ 데일리 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