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도 인정했다! “맨유 신입 수문장 활약에 크게 인상 받아, 판 데르 사르와 비교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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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도 인정했다! “맨유 신입 수문장 활약에 크게 인상 받아, 판 데르 사르와 비교할 정도”

인터풋볼 2026-02-11 23: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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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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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알렉스 퍼거슨 경이 세네 라멘스 활약에 반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통 ‘더 피플즈 펄슨’은 10일(한국시간) “퍼거슨 경은 라멘스의 활약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해졌으며, 심지어 맨유의 전설적 골키퍼 에드핀 판 데르 사르와의 비교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벨기에 국적의 골커퍼 라멘스. 이번 시즌 맨유가 야심차게 영입한 신예 수문장이다. 지난 시즌까지 주전이었던 안드레 오나나의 끝 모를 부진에 결국 그를 방출하고 1,820만 파운드(약 360억 원)를 투자해 라멘스를 데려왔다.

현재까지의 경기력은 기대 이상이다. 빅리그 데뷔 시즌인 만큼 곧바로 존재감을 드러내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으나 어느 정도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기복 있는 모습으로 위기를 자초했던 오나나와 달리 선방, 빌드업, 경기 운영 모두 안정적이다. 경험 부족으로 가끔 미숙한 플레이가 있기는 하지만,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더욱 기대받고 있다.

퍼거슨 경도 라멘스의 맹활약을 인정하고 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퍼거슨 경은 라멘스의 팬이다. 그의 인상적 경기력에 매우 놀랐다는 소식이다. 퍼거슨 경은 라멘스의 차분함, 빅매치에서의 그의 활약을 팀 보고 레전드 판 데르 사르와 비교할 정도로 감탄 받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과거 맨유는 피터 슈마이켈 이후 후임 골키퍼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고, 대체자로 데려온 파비앙 바르테즈 등 여러 골키퍼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하지만 판 데르 사르는 경험을 갖고 풀럼에서 영입돼 압박감이 큰 맨유 수문장 자리를 결국 지켰다. 라멘스 역시 판 데르 사르와 마찬가지로 적응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미 라멘스는 벨기에 국가대표 선배 티보 쿠르투아를 연상시켜 ‘베이비 쿠르투아’라는 별명을 얻었다. 벨기에 코칭 스태프는 라멘스가 장기적으로 차세대 골키퍼가 될 것으로 기대 중이다”라며 미래가 굉장히 밝은 자원이라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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