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류문화 변화로 주류산업이 구조적 침체가 현실화되고 있다.
술을 마시지 않거나 덜 마시는 문화가 확산추세는 대형 주류업체의 손익분기점(BEP)에 직격탄을 날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술 덜 마시는 사회, 될 수 있으면 안 마시는 분위기로 인해 지난해 하이트진로 매출이 1000억원(-3.9%) 역성장했다.
롯데칠성음료 주류 부문 역시 지난해 282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는데, 이는 전년 대비 18.8% 감소한 것이다. 특히 4분기에 28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 적자로 전환했다.
코로나를 거치면서 회식과 모임이 사라진 일상이 '뉴노멀(New Normal)'화 되고 고물가 여파로 MZ세대 중심으로 술을 덜 마시는 트렌드가 확산되었기 때문으로 분석되었다.
주익성이 크게 떨어진 영향으로 해외 진출과 사업 다각화 또한 쉽지 않아 업계 전반에 위기감이 고조류업계 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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