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남빵은 1939년 경주 황남동에서 시작해 87년 전통을 이어 온 경북 향토뿌리기업이다. 황남빵은 경주시 관내 팥 생산 농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과의 상생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
최진환 황남빵 이사는 “추운 겨울 힘든 상황에서도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들을 위해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학회 이사장(경주시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자라나는 학생들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행을 베풀어 준 황남빵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면서 “기탁한 장학금은 형편이 어려운 인재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