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유퀴즈'에서 신세경이 '지붕뚫고 하이킥' 인기를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배우 신세경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신세경에게 최근 파리에서 한 달 살기를 한 것에 대해 궁금해했고, 신세경은 "파리에서 한달동안 휴식을 즐기고 왔다"고 했다.
이어 "근데 모든 끼니를 챙겨 먹어야하고, 반드시 오늘 하루의 시간을 알차게 보내야한다는 강박이 있어서 힘들었다. 많은 돈 들여서 왔으니"라면서 웃었다.
남다른 베이킹 실력으로 유명한 신세경은 "베이킹은 꾸준히 하고 있다. 스무살에 이사를 했는데 빌트인 오븐이 있어서 해보게 됐다"면서 직접 구운 빵과 쿠키를 선물했다.
유재석은 신세경이 만든 빵을 진지하게 맛보더니 "생존입니다"라고 말하면서 "진짜 파는 것과 맛이 똑같다. 정말 맛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리고 유재석은 신세경에게 "28년차 배우다. 1998년 데뷔를 했더라. 인생의 대부분을 연기하면서 보냈다. 9살 때 서태지 앨범 포스터 모델로 얼굴을 알렸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신세경은 "엄마 지인의 소개로 오디션을 봤던 것 같다. 갑자기 울어보라고 해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다. 비밀리에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였던 것 같다"면서 당시를 회상했다.
신세경은 스스로를 겁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조심성이 많다. 돌다리를 두들겨보고 안 건너는 스타일이다. 정말 안전한 길로만 가는 편이다. 매사에 조심한다. 말조심, 행동조심"이라고 강조하면서 웃었다.
또 신세경은 '지붕뚫고 하이킥' 시절을 회상했다. 신세경은 "은인 같은 작품이다. 어딜가든 저를 알아보는 그런 상황이 처음이라 혼란스러웠다"고 했다.
이어 "'지붕킥' 이후로 정신없이 일했다. 저는 계획형 인간이라 체크를 해보고, 스스로 돌아볼 시간이 꼭 필요했다"고 오히려 일을 줄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붕킥'의 유명세가 날카로운 칼 같았다. 잘 다루지 않으면 위험하다고 생각했다. 항상 말조심하고. 저뿐만 아니라 부모님도 같이 매사에 조심을 하신다"고 전했다.
사진=tvN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이혼 후 홀로 출산' 이시영, 둘째 딸 얼굴 공개…붕어빵 미모 눈길
- 2위 '이동국 딸' 재시, 홍콩서 터졌다…물오른 국대급 미모
- 3위 '김다예♥' 박수홍, 독박육아 고충…화장실까지 오픈 "너무 힘들다"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