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포시장 설맞이 물가안정 캠페인./북구 제공
부산 북구가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구포시장에서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한 대대적인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오태원 구청장과 구포시장 상인회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여해 시장 이용객들에게 전통시장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참여자들은 상인들에게 바가지요금 근절을 당부하며 명절을 앞두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물가 안정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섰다.
북구청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직한 가격으로 좋은 물건을 내어주는 상인들께 감사드린다"며 "구민들이 장바구니 물가 부담 없이 언제든 편하게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물가안정과 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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