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토스뱅크가 해외 송금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수수료 면제와 캐시백 혜택을 결합한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혜택은 가장 빠르고 투명한 해외 송금 서비스를 통해 시장 혁신을 가속화하겠다는 전략의 일환이다.
토스뱅크는 오는 3월 31일까지 토스뱅크 통장이나 외화통장을 보유한 모든 고객에게 해외 송금 수수료 전액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모션 기간에는 기존 건당 3900원씩 부과되던 수수료가 송금 금액이나 횟수 제한 없이 모두 0원이 된다. 이번 혜택은 일반적인 무증빙 송금부터 유학생 송금까지 폭넓게 적용되어, 해외로 자주 송금해야 하는 고객들의 비용 부담을 크게 낮춰줄 것으로 보인다.
목돈을 보내는 고객을 위한 추가 캐시백 혜택도 마련됐다. 1회 송금액이 미화 5,000달러(USD) 이상일 경우 건당 1만 원의 캐시백을 지급한다.
1인당 최대 5회까지 참여할 수 있어 기간 내 총 5만 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미국 달러 외에도 유로(EUR), 파운드(GBP), 싱가포르 달러(SGD) 등 지원되는 7종 통화 모두 송금 시점 환율로 5000달러 이상이면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
토스뱅크는 지난 1월 ‘보내면 보이는 해외 송금’을 출시하며 시장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요 통화의 경우 1~2시간 이내에 입금이 완료되는 ‘실시간 송금’을 구현했으며, 전 과정을 택배 배송처럼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어 고객의 불안감을 해소했다.
또 중개 은행 개입을 없앤 구조를 통해 송금인이 보낸 금액 그대로 수취인이 받을 수 있게 설계했으며, ‘해외 주소 자동 완성 서비스’로 정보 오입력의 번거로움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그동안 비싼 수수료와 불투명한 과정으로 불편을 겪었던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빠르고 투명한 토스뱅크만의 송금 시스템을 통해 해외 송금의 새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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