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교사 양성 우수교원 선정 포상식./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 교육대학원은 교원양성기관의 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5학년도 2학기 예비교사 양성 우수교원'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포상은 교육대학원이 강의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 중인 제도로, 학기별 강의평가 결과가 가장 우수한 교원 1명을 선정해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이번 학기에는 교육학과 김달효 교수가 '학부모 진로진학지도 상담' 과목에서 2개 강좌 평균 최상위 점수를 기록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교수는 수상 소감에서 "동료 교수님들과 행정지원실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깊이 이해하고 학생들이 원하는 학생 중심의 교육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조규판 교육대학원장은 "원생들을 위한 수업과 환경 개선 노력 덕분에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평가에서도 긍정적인 성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예비교사들이 훌륭한 교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에 필요한 모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동아대 교육대학원은 이번 시상을 계기로 예비교사 양성 과정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 맞춤형 교육 커리큘럼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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