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홍범식 CEO, MWC26 개막 기조연설…‘사람중심 AI’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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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홍범식 CEO, MWC26 개막 기조연설…‘사람중심 AI’ 강연

데일리 포스트 2026-02-11 21:10: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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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홈범식 CEO 이미지 제공/ LG유플러스
ⓒ데일리포스트=홈범식 CEO 이미지 제공/ LG유플러스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LG유플러스 홍범식 CEO가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26의 개막식 기조연설자(Keynote Speaker)로 무대에 오른다. LG그룹 경영진이 MWC 공식 기조연설자로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홍 CEO는 오는 3월 2일(현지시간)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간 19시 30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MWC26 개막식의 기조 연설에서 ‘사람중심 AI(Humanizing Every Connection)’를 주제로 강연한다.

그는 LG유플러스가 자체 개발한 AI 콜 에이전트 ‘익시오(ixi-O)’가 음성 통화 영역에서 어떻게 새로운 고객 경험을 창출하고, 사람 간의 연결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드는지에 대한 경영 철학과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홍 CEO는 이번 기조연설을 통해 본격적인 글로벌 AI 시장 공략을 공식 선언한다. 현재 글로벌 AI 시장에서 응용 서비스 분야의 절대강자가 없는 상황을 기회로 삼아, '익시오'를 앞세워 글로벌 AI 시장 개척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다.

연설 중에는 음성 통화로 가족 간의 정을 확인하는 감동적인 스토리를 담은 영상을 상영해 LG유플러스만의 ‘사람중심 AI’ 철학을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2024년 말 국내 최초 온디바이스 기반 AI 콜 에이전트 ‘익시오’를 출시한 이후, 실시간 보이스피싱 탐지, AI 변조 음성 탐지 등 혁신적인 기능을 선보여 왔다. 최근에는 구글과 협업해 통화 중 생성형 AI 기반 검색 서비스를 공개하는 등 기술력을 고도화하고 있다.

홍 CEO는 MWC 개막 전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 주재 만찬에도 참석한다. 이 만찬은 GSMA(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 회원사 중 기조연설자로 선정된 주요 기업 CEO들만 초청받는 자리다. 홍 CEO는 이 자리에서 존 스탠키 AT&T CEO,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 등 글로벌 리더들과 교류하며 한국 AI 기술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기조연설은 GSMA의 MWC26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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