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유럽 의회가 1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 900억 유로(약 155조원)의 대출을 승인해 4년여간의 러시아 침공으로 재정난에 시달리는 우크라이나에 재정적 생명줄을 제공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EU의원들은 동결된 러시아 중앙은행 자산을 활용하려던 계획이 무산된 후, 2026년과 2027년 우크라이나 재정 수요의 3분의 2를 충당하고 EU 공동 예산의 지원을 받는 해당 대출안에 대해 찬성 458표, 반대 140표로 가결했다.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