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되는 KBS1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치아를 망치는 잘못된 습관을 점검하고 자연 치아를 살리는 최신 치료법과 올바른 관리 비법을 공개한다.
'생로병사의 비밀' 982회 방송자료. / '생로병사의 비밀' 공식 홈페이지
하루 12시간 운전대를 잡는 강민구 씨. 바쁜 업무 탓에 양치질은 뒷전인 채, 하루 5잔 이상의 믹스커피와 흡연으로 치아 관리를 소홀히 해왔다. 결국 앞니를 모두 잃고 좋아하는 떡조차 먹지 못하게 된 그. 심각한 치주질환으로 임플란트조차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 구강 위생 방치가 부른 참혹한 결과와 진단 과정을 살펴본다.
치아가 없어 밥을 물에 말아 넘기는 것이 일상이 된 전원홍 씨. 극심한 통증에 양치 대신 선택한 것은 '소주 가글'이었다. 설상가상 당뇨까지 앓고 있어 치과 치료가 쉽지 않은 상태. 잘못된 민간요법이 부른 위기와 당뇨 환자에게 구강 관리가 왜 중요한지 알아본다.
암 투병 후 치아 대부분을 잃은 차상원 씨는 헐거워진 틀니 때문에 대화는 줄었고, 아내는 남편을 위해 모든 음식을 갈아 준비한다. 김치찌개를 마음껏 먹어보는 것이 소원이라는 그를 위해 임플란트와 자석을 결합한 '피개의치' 시술이 제안된다. 그는 다시 일상을 회복할 수 있을까?
임플란트만이 정답일까? 어린 나이에 발치 벼랑 끝에 섰던 심현석 씨. 그는 치아를 뽑아 치료한 뒤 다시 제자리에 심는 '재식술'을 통해 3년째 소중한 자기 치아를 지켜오고 있다.
30대의 젊은 나이에 어금니를 잃을 위기에 처한 김진혁 씨. 그는 임플란트 대신 자신의 사랑니를 옮겨 심는 '치아 이식술'을 선택한다. 15분의 골든타임 안에 이루어지는 정교한 수술. 과연 자연 치아를 보존할 수 있을까?
치아 건강은 타고나는 것일까, 만들어지는 것일까? 70대의 나이에도 당당하게 족발을 뜯는 건치왕 김옥순 씨의 비결은 다름 아닌 '치간 칫솔'에 있었다.
서울특별시 대표 건치 아동 장한준 군과 김서정 양 역시 '치간 칫솔'을 사용하며 매일 5~7분의 정성스러운 양치질을 한다. 비싼 시술보다 강력한 '기본의 힘'을 증명한 이들. 올바른 양치 습관이 어떻게 평생 치아 건강의 기초가 되는지 이들의 양치 루틴을 통해 확인한다.
치과 전문의 김태형 씨는 본인만의 특별한 루틴을 공개한다. 고불소 치약과 전동칫솔 사용은 기본, 치아 사이 '딱' 소리가 날 정도로 정교한 치간 칫솔질까지 강조한다. 그의 세밀한 비법은 무엇일까? 치과 전문의가 소개하는 구강 관리의 정석을 만나본다.
2월 11일 수요일 오후 10시, KBS1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남은 50년의 삶을 좌우할 결정적 습관, 입속에서 시작되는 장수의 비밀을 공개한다.
'생로병사의 비밀'은 먹고, 자고, 활동하는 우리 삶에 대한 총체적인 접근을 통해 '건강지수'와 '행복지수'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건강한 삶의 방식'을 제시하는 시사교양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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