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 하양읍의 한 집하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지자체가 긴급 대피를 권고했다.
경산시는 11일 오후 7시 15분경 재난 문자를 통해 이날 오후 6시 57분경 하양읍 청천리 460-1번지(남하교 집하장) 일대에서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 당국은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인근 주민들에게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대피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해당 지역을 지나는 차량에 대해서는 사고 현장 인근을 피해 우회 도로를 이용해달라고 안내했다.
현재 소방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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