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당일 교통 혼잡 최고조…‘대전→서울 4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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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당일 교통 혼잡 최고조…‘대전→서울 4시간 30분’

금강일보 2026-02-11 19:06: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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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성길·귀경길 가장 밀리는 시간 정보. SK 텔레콤 뉴스룸 제공

설 귀성길 교통혼잡이 오는 13일 오후부터 본격화하며 귀경길은 설 당일 가장 혼잡할 전망이다.

SK텔레콤과 티맵모빌리티는 이용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예측한 설 연휴 기간 주요 고속도로 통행 소요시간을 11일 발표했다. 티맵에 따르면 본격적인 귀성 행렬은 연휴 전날인 13일부터, 귀경은 17일 오전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귀성 차량은 13~16일에 걸쳐 분산되는 반면 귀경 차량은 17~18일에 집중돼 귀성길보다 귀경길이 더 혼잡스러울 것으로 예측됐다.

귀성길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간은 13일 오후 3~5시경으로 이때 서울에서 대전까지 3시간 40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미리 고향을 찾아 여유롭게 연휴를 즐기려는 사람이 많아 명절 연휴 전날부터 정체가 예상된다는 것이 티맵의 분석이다. 13일 시작되는 교통 정체 흐름은 15일까지 비슷한 수준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15일 오전 7~오후 4시 사이 서울에서 대전까지 예상 소요시간은 3시간 19분으로 평소보다 약 30분가량 더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른 새벽과 늦은 오후에는 귀성길 교통 정체를 피할 수 있을 전망이다. 13일 자정~오전 7시, 14일 자정~새벽 4시·오후 8시~다음날 새벽 4시는 비교적 평시와 비슷한 수준의 교통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귀경 행렬은 설 당일인 17일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오전 7시부터 혼잡도가 서서히 증가하다 오전 10시를 기점으로 연휴 중 가장 혼잡한 교통 흐름을 보이고 오후 8시까지 정체가 이어질 전망이다. 17일 오전 11시 기준 대전에서 서울까지 이동 시 4시간 26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됐다. 이날은 역귀경길 역시 평소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양방향 모두 교통 혼잡이 클 것으로 보인다. 서울에서 대전까지 이동 소요시간은 약 3시간 30분으로 예상된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비교적 안정된 교통 흐름이 예상되지만 오전 11~오후 3시까지는 귀경 수요가 집중되며 일부 구간에서 간헐적 정체가 발생할 전망이다. 해당 시간대 대전에서 서울까지는 3시간 3분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측됐다.

티맵은 연휴 기간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 혼잡도, 무료 개방 주차장,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신규 개통 도로, 버스전용차로 운영 구간 현황, 임시 갓길 주행 허용 등의 교통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현재 기자 chohj0505@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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