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청년정책협의체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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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청년정책협의체 본격 가동

직썰 2026-02-11 18:56: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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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기 청년정책협의체 제5차 정기회의 개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해시]
제6기 청년정책협의체 제5차 정기회의 개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해시]

[직썰 / 박정우 기자] 김해시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실행 방향을 논의하는 참여 구조를 강화하며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11일 김해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김해시 청년정책협의체 제5차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우미연 인구청년정책관, 박해성 김해청년센터 Station-G 센터장, 손대성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해 위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보궐위원 위촉식과 활동 계획 공유, 분과 구성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선발된 보궐위원 10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이들은 사임으로 발생한 결원을 채우고,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는 가교 역할을 맡는다.

지난해 협의체 활동에 적극 참여한 우수위원 17명에게는 활동인증서가 전달됐다.

해당 인증서는 연간 활동 참여도가 높은 위원들에게 협의체 차원에서 직접 준비해 의미를 더했다.

손대성 위원장은 2025년 활동 백서를 배포하며 2026년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특히 협의체는 기존 일자리·복지·문화·소통 3개 분과 체계에서 ▲일자리·경제 ▲복지·생활 ▲문화·관광 ▲참여·소통 등 4개 분과로 세분화해 정책 제안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우미연 인구청년정책관은 “청년이 겪는 현실적인 고민을 정책에 담아내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협의체가 김해 청년을 대표하는 소통 창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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