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경기적십자)는 트로트 가수 정동원의 공식팬카페 우주총동원과 수원역 무료급식소 정나눔터에서 관내 취약계층 150여명에게 무료급식활동을 실시했다.
11일 경기적십자에 따르면 우주총동원은 10일 경기도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설렁탕 1만6천321팩을 경기적십자에 기부했다.
이날 전달된 설렁탕은 정나눔터 배식에 사용됐으며, 우주총동원은 같은 날 또한 정나눔터에 기부금 100만원을 후원하고 부식과 밑반찬, 빵 등을 지역 노숙인에게 전달했다.
우주총동원 관계자는 “정동원 가수가 노래를 통해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에 공감한 팬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를 나누고자 이번 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가수를 응원하는 마음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적십자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수원시협의회와 지역 위기 가정을 위한 ‘밑반찬 나눔’, ‘구호품 전달’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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