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개그우먼 오나미가 남편 박민과 만나게 된 계기를 밝혔다.
11일 유튜브 채널 '윤형민의 원펀맨'에는 '감히 우리 나미를 데려가?! 난 이 결혼 찬성일세(?) | 역대급 썰들이 끊이질 않는 오나미♥박민 부부와의 상견례! (feat. 허경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윤형빈이 결혼 5년 차 부부인 오나미와 박민의 집에 집들이를 나섰다.
두 부부와 마주한 윤형빈은 결혼 5년 차임에도 깨를 쏟는 두 부부의 알콩달콩한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윤형빈은 축구 선수와 개그우먼, 전혀 다른 직종의 두 사람에게 "어떻게 만나서 결혼을 한 거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오나미는 "(남편이) 그때 당시 같이 코치 생활을 하던 친구와 대회를 나갔다더라. TV를 보다가 그 친구가 '형은 왜 여자 친구가 없냐. 어떤 스타일 좋아하냐' 물어봤는데, 남편이 저를 얘기했다고 하더라"라며 남편이 이상형으로 자신을 언급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박민은 "그 친구가 아니나 다를까 아내와 인연이 있었다"고 전했고, 윤형빈은 "알겠는데, 진짜 많은 연예인 중에 왜 오나미였냐. 다른 개그우먼 할 수 있지 않았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박민은 "그때 한창 허경환과 (개그로) 결혼한 걸 보고 있었는데, 그때 이미지가 '너무 진실 같다'고 생각했다. 그거 보고 너무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며 방송을 통해 들여다 본 오나미의 모습에 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나미와 박민은 연애 시절, 단 한 번도 싸운 적이 없었다고 밝히며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나미는 결혼 후 생긴 단 한 번의 다툼조차 서로 싸운 것을 후회하고는 울며 화해를 했다고 전해 흐뭇함을 자아냈다.
한편, 오나미는 지난 2022년 2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박민과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사진= 유튜브 '윤형민의 원펀맨'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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