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다비치 강민경과 이해리가 20년 우정을 바탕으로 한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10일 강민경의 개인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야야 강민경이랑 이해리랑 싸우면 누가 이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는 최근 열린 다비치 콘서트의 뒷이야기와 대기실 풍경이 담겼다.
이날 강민경은 공연을 위해 고생한 스태프들에게 통 큰 선물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일명 '두쫀김'(두바이 쫀득 김밥)을 600줄을 준비해 나눠줬다며 "플렉스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무대에서는 대표곡 '모르시나요' 무대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강민경은 최근 곡에 대한 반응이 달라졌다며 "원래 이렇게까지 유명한 곡은 아니었는데, 조째즈 씨가 불러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이해리는 "조째즈 씨가 거의 자기 노래처럼 부르고 다닌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리메이크를 했으니 본인 곡이 맞긴 하다"고 덧붙이며 상황을 정리했다.
강민경은 "그래도 원곡이 다비치라는 건 꼭 알고 계셨으면 좋겠다"고 재치 있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20년째 팀으로 활동 중인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강민경은 이해리에 대해 "연인 같기도 하고 친구 같기도 하다"고 표현하며 "가끔은 계모 느낌도 있다"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특히 콘서트에서 이해리가 높은 리프트를 타고 무대 연출을 소화한 장면에 대해 강민경은 "언니가 원래 고소공포증이 있다. 그걸 이겨내고 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해리는 지난 2022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결혼 이후 달라진 점을 묻는 질문에 그는 "'사랑'이라는 단어가 예전보다 더 깊고 무게감 있게 느껴진다. 연륜이 쌓여서 그런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에 강민경은 "그게 아니라 진정한 사랑을 찾아서 그런 거 아니냐. 혼자 찾으셨으니까"라고 장난스럽게 말하며 질투 섞인 반응을 보였다.
이해리가 "너도 곧 찾을 거 아니냐"고 하자, 강민경은 "제가 결혼을 안 하는 걸까요, 못 가는 걸까요"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사진= 걍밍경 채널 캡처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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