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활동중단' 속 의리 지켰다…남창희와 같은 결혼식장→서로 사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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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활동중단' 속 의리 지켰다…남창희와 같은 결혼식장→서로 사회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2-11 18:1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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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조세호, 남창희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오랜 절친 코미디언 조세호와 남창희의 꼭 닮은 우정과 의리가 눈길을 끈다.

지난 10일 조세호가 절친 남창희의 결혼식 사회를 맡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남창희는 오는 22일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조세호의 사회자 소식은 그가 현재 활동 중단 중이라는 점에서 시선을 모은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조세호

앞서 지난해 말 제보자 A씨는 조세호가 조직폭력배 일원이 운영하는 식당을 홍보했으며 이들로부터 고가의 선물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이에 조세호 측은 "단순한 지인"이라며 고가의 선물 수수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으나, A씨가 추가 증거 사진을 공개하겠다고 경고하자 조세호는 고정 출연 중이었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KBS 2TV '1박 2일'에서 자진하차하며 사실상 활동을 중단했다.

그런 조세호는 남창희가 직접 사회자를 부탁하자 이에 응했다고 전해진다. 남창희 역시 지난 2024년 조세호의 결혼식에서 사회를 맡은 바, 20년이 넘는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두 사람이 서로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을 함께하는 의리를 자랑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남창희-조세호

그런가 하면, 남창희는 조세호가 결혼식을 올렸던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으로 또 하나의 공통점이 생겨 인생 '평행 이론'이라는 반응도 보인다.

2024년 10월 20일 진행된 조세호의 결혼식은 하객만 900명에 달하는 초호화 웨딩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해 9월 세상을 떠난 고(故) 전유성이 주레를 맡았으며, 절친 남창희의 사회, 이동욱의 축사, 김범수와 태양, 거미가 축가를 불렀다. 하객은 유재석, 박명수, 지드래곤을 비롯해 배우, 코미디언, 가수 등 시상식이라고 해도 믿을 화려한 라인업이 완성됐고, '프로불참러' 밈을 만들어준 안재욱까지 참석해 축하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에 조세호와 똑 닮은 결혼식을 앞둔 남창희도 화려한 결혼식을 완성할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남창희는 지난 2일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 진행 도중 "제가 그동안 여러분의 조용한 관심 속에 만나던 그 분과 결실을 맺게 됐다. 둘이서 하나의 길을 걷기로 약속을 했다"며 깜짝 결혼을 발표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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