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남촌·궐동 지하차도 긴급보수 완료…상시점검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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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남촌·궐동 지하차도 긴급보수 완료…상시점검체계 강화

경기일보 2026-02-11 18:01: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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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관계자가 세마지하보도를 점검하고 있다.오산시 제공
오산시 관계자가 세마지하보도를 점검하고 있다. 오산시 제공

 

오산시는 최근 지하차도 내 타일 낙상사고를 계기로 관내 주요 도로 시설물에 대한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결함이 확인된 구간부터 보수·보강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하차도 4곳과 지하보도 4곳 등 8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타일 부착 상태와 재질 적정성, 벽체 균열 여부, 누수로 인한 백태 발생 등 구조적 안전과 직결되는 항목을 중심으로 시설 전반을 확인했다. 특히 보행자 통행이 잦은 구간과 노후화가 진행된 벽체 구간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남촌지하차도와 궐동지하차도 일부 구간에서 벽체 균열과 백태가 확인됐다.

 

해당 구간은 우선 보수 대상에 포함해 보강공사를 추진한다.

 

다른 시설물도 노후도와 위험도를 고려해 순차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시는 보수 대상 구간에 대한 현장 확인과 공정 계획 수립을 마친 뒤 단계적으로 정비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점검 위주의 관리에서 벗어나, 위험요소가 확인될 경우 즉시 조치하는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공사 과정에서도 구간을 나눠 부분 통제로 작업을 진행해 통행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8일 오후 1시48분께 궐동지하차도 상부 벽면 타일 일부가 바닥으로 떨어져 이곳을 지나던 버스 유리창이 낙하물에 맞아 일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었다.

 

시 관계자는 “도로 시설물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공간인 만큼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며 “확인된 취약구간은 우선 정비하고, 관리기준도 보다 엄격히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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