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색동원사건 2차조사서 다수 폭행피해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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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색동원사건 2차조사서 다수 폭행피해 알려

경기일보 2026-02-11 17:34: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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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장애인거주시설 ‘색동원’. 경기일보 DB
인천 강화군 장애인거주시설 ‘색동원’ 경기일보DB

 

인천 강화군 장애인거주시설 ‘색동원’ 학대 의혹 관련(본보 2025년 9월25일자 인터넷판), 군의 거주자 피해조사에서 다수가 폭행피해를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군과 ‘색동원사건 공동대책위원회’ 등에 따르면 5~6일 군이 전문조사팀에 맡긴 2차 피해조사에는 남성거주자 16명과 여성거주자 1명이 참여했다.

 

조사에서 남성거주자 5~6명과 여성거주자가 종사자로부터 폭행당했다며 가해자를 지목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여성거주자 A씨는 발달장애가 없는 지체장애인으로 인지 및 소통이 원활해 자세한 피해경위를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2025년 12월1~2일 1차 피해조사에서 트라우마로 진술에 어려움을 겪어 이번 2차 피해조사에 다시 한 번 참여했다,

 

앞서 인천 강화군 ‘색동원’에서는 종사자들이 중증장애인인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성폭력·폭력 등 학대했다는 의혹이 일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와 함께 군은 거주자 피해조사를 토대로 이들을 시설에서 분리하는 한편, 의혹이 분명해지면 시설 폐쇄를 검토하고 있다.

 

●관련기사 : ‘성범죄 의혹’ 인천 장애시설, 여성 장애인 긴급분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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